유래. -여포편3-

디스이즈게임 창천 팬사이트에서 연재중인 삼국지 개그.
이번 주도 연재일이 되어 새 개그를 업데이트했습니다.

홈피에서 찾기 힘드신 분들은 여기를 클릭하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게시판 덧글이 고픈 평범한 소시민에게 많은 덧글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후룩)



-절대평범지극정상인-



P.S : 늘 그랬듯이, 진지하게 들으시면 지는겁니다.

by windxellos | 2009/10/23 01:20 | 삼국지 | 트랙백 | 덧글(16)

雜. -일모도원-

나름 힘을 기울여 속도를 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오늘 '그 정도로는 턱도 없다'와

의미가 상통할 법한 이야기를 들었다.

지금 그런 말을 들었으니 감사한 일이다.

갈 길은 멀고 끝은 아직 멀어서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지금, 되돌아보매 더 기울일 만한 여력이

아직 남아 있다고 판단할 수 있으니 이에 감사한다.



-절대평범지극정상인-

by windxellos | 2009/10/22 19:34 | 기타잡담 및 잡상, 독백 | 트랙백 | 덧글(4)

오늘은 무슨 맛? -랜덤 소다-

요즘은 먹는 것에다 사진 찍는 일 자체가 줄어버린데다 그나마 찍은
사진들도 포스팅을 차일피일 미루다가 밀려버리는 일이 많습니다.

그러고 보면 애당초 요 즈음은 사진이나 그림이 포함된 포스팅을 하지
않다시피 했었죠. 아무튼 문득 발견한 김에 간만에 사진 든 포스팅입니다.

데미소다 랜덤 캔.


지난 달 초에 찍은 사진인 듯. 지하철역 자판기에서 찍은
사진인데 어느 역에서 찍은 것인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군요.

예전에 인터넷에서 '랜덤'이라고 적은 종이쪽지를 걸어놓은 자판기를 봤었는데,
이걸 무려 공식 인쇄까지 해서 써먹는 데가 있었구나 해서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하나 뽑아봤던 것도 같은데 뭐가 나왔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군요.



-절대평범지극정상인-

by windxellos | 2009/10/21 21:22 | 먹거리 | 트랙백 | 덧글(20)

雜 -너무 좁다-

봉쇄작전
다음 뉴스란에서 링크.

뭐랄까, 이런 뉴스를 보고 있으면 말이죠, 행동이 나쁘다
어쩌다를 논하기 이전에, 그냥 엄청시리 쪼잔해 보입니다.

어쩌면 이렇게 배포가 없고 속이 좁을 수가 있는지 원.

그냥, 생각하는 게 정말로 쥐새끼 같아요. 정말로.(한숨)



-절대평범지극정상인-



P.S : 주어는 없습니다.

by windxellos | 2009/10/19 20:12 | 기타잡담 및 잡상, 독백 | 트랙백 | 덧글(22)

유래. -하후무편2-

디스이즈게임 창천 팬사이트에서 연재중인 삼국지 개그.
이번 주도 연재일이 되어 새 개그를 업데이트했습니다.

홈피에서 찾기 힘드신 분들은 여기를 클릭하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게시판 덧글이 고픈 평범한 소시민에게 많은 덧글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후룩)



-절대평범지극정상인-



P.S : 늘 그랬듯이, 진지하게 들으시면 지는겁니다.

by windxellos | 2009/10/16 01:49 | 삼국지 | 트랙백 | 덧글(13)

Hit the Chicken

다 내덕이라능.
서울신문 기사 링크.

그러니까 요는 '다 내 덕이다' 라는 말을 돌려서라도 어떻게든 하고 싶다는 거겠지만,
제발 부탁이다. 보는 내가 짜증나기도 하지만, 조금이라도 사려라는 게 있다면 최소한
일단 '너희 편'을 위해서라도 이젠 제발 좀 'hit the chicken'.

당신 입장, 당신 존심, 당신 체면이 세상의 모든 것이 아니라니까.

아니, 그 이전에 그런 식으로 존심 세우겠다고 줄창 면피를 시도하는 것 자체가
이미 역으로 체면을 깎아먹는 효과만 키우고 있다는 생각은 아직 안 드시는 건가.


이하 좀 다른 잡담.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저렇게 지겹게 저러는 건 자기도 자기 나름 머리써서 했다는 것이
아주 엉망진창으로 흘러간 게 너무 찔리다 보니 '네 탓이 아니다' 혹은 '너 잘했어' 라는
소리를 어떻게든 '남한테서' 인정받아 듣고 싶은 심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싶음.

왜 그, '비공인 독립유공자 1순위'라는 농담으로 회자되는 무다구치 렌야 장군도 전사자
장례식장에서 인쇄물 돌리면서까지 '임팔 삽질 내 탓 아님'을 죽을 때까지 지치지도 않고
줄창 주절거렸다고 하지 않던가 말이다.



-절대평범지극정상인-



P.S : 주어는 없습니다.(후룩)

by windxellos | 2009/10/14 20:26 | 기타잡담 및 잡상, 독백 | 트랙백 | 덧글(14)

雜 -서코 코스프레 등록제 관련 떡밥-

본인이 과문한 탓인지도 모르겠지만,

아무리 봐도 이번 등록제 이야기는 적극적 규제책이라기보다는 조치에 수긍할
경우 양자간에 면피가 될 만한 도망용 구멍을 만들어주는 타협책이 아닌가 싶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던 코믹 주최측에서 코스도 행사도
완전히 버리지 않기 위해 내놓은 일종의 고육지책 같은 느낌.

사실 생각해 보면

등록 이후 코스프레 가능, 행사 진행요원의 자율 통제

라는 타협책을 물어뜯어 무산시키고 나면,
아무래도 그 다음에 찾아오게 될 수순은 필시

코스프레 전면 금지, 강제적 행정력과 공권력 투입

혹은

민원 폭증, 양재 서울코믹 소멸

왜냐면, 주변 주민의 불만이란 건 한 번의 코믹 때마다 새로 생겨나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매 행사 때마다 조금씩 누적되고 있는 것이니까. 이러다가 일단 임계점이 한 번 넘어버리면...(...)

역시 내가 코스어 입장이라고 가정하고 생각해 봐도 전자가 그나마 낫지 않은가 싶은데. 어떨지 모르겠다.

조약돌 피하려다 수마석을 만난다는 옛 속담도 있거니와,
일의 앞뒤가 잘 안 재어지는 분들이 은근히 있는 듯.(후룩)



-절대평범지극정상인-

by windxellos | 2009/10/14 00:18 | 코믹/애니잡담 | 트랙백 | 덧글(16)

雜 -프린트용 PC-

그쪽 나름에는 일찍일찍 하려고 했던 것 같기도 하고, 이쪽도 나름 시간이
다소 촉박해서 몇 번 이야기하니까 결국 옮겨가 주시기는 했습니다마는...

어지간하면 프린트용 PC에서 대놓고 여러 페이지 오가면서 문서편집 하고 있지 맙시다.
뒤에 여럿이 줄 서있었잖아요. 편집용 PC들에 딱히 자리가 없었던 것도 아니더만.(후룩)



-절대평범지극정상인-

by windxellos | 2009/10/13 19:15 | 학교만담 | 트랙백 | 덧글(18)

방에서 뒹굴거리기의 생산성.

지난 주에 플레이어 루나님하고 OR 시나리오 짜는 것에 대한 이야기 중에
'방에서 뒹굴면서~' 라는 식으로 대답했었는데, 문득 생각해 보니 이런 류의
문답이 꽤나 자주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를테면...

[경영학부 팀플]
Q : 그럼 팀플은 이 케이스로 하죠. 그런데 어디서 찾았어요?

A : ...방에서 뒹굴거리다 보니...

[졸업논문]
Q : 그럼 이 주제로 가보기로 하고, 근데 뭐 보고 생각한거냐?

A : ...방에서 뒹굴거리다 보니...

[자료강독 스터디]
Q : 선배 말대로 해석하면 맞겠네요. 근데 어느 자료 본거에요?

A : ...방에서 뒹굴거리다 보니...

[ORPG]
Q : 마스터, 시나리오는 매주 어떻게 짜는 건가요?

A : ...방에서 뒹굴거리다 보면...

[삼국지 개그]
Q : 매주마다 하는 개그는 어떤 식으로 아이디어를 얻나요?

A : ...방에서 뒹굴거리다 보면...


...방에서 뒹굴거리는 건 의외로 꽤나 쓸만하고 생산적인 활동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절대평범지극정상인-



P.S : 이 포스팅의 골자를 메신저로 본 A님의 반응.
A : 그냥 자세히 설명하기가 귀찮은 거 아닌가요?
...아니, 하지만 전부 정말로 방에서 뒹굴거리기는 했다고. 정말이야.

P.S 2 : 진지하게 뒹구시면 지는겁니다.(어이)

by windxellos | 2009/10/12 17:39 | 기타잡담 및 잡상, 독백 | 트랙백 | 덧글(29)

유래. -공손찬편2-

디스이즈게임 창천 팬사이트에서 연재중인 삼국지 개그.
이번 주도 연재일이 되어 새 개그를 업데이트했습니다.

홈피에서 찾기 힘드신 분들은 여기를 클릭하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게시판 덧글이 고픈 평범한 소시민에게 많은 덧글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후룩)



-절대평범지극정상인-



P.S : 늘 그랬듯이, 진지하게 들으시면 지는겁니다.

by windxellos | 2009/10/09 01:45 | 삼국지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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