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렇게 스케줄이 꼬인 건지는 모르겠지만.

몇 달 전에 별 일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정해 놓은 스케줄이

지난 달 던져진 스케줄과 겹치면서 묘하게 꼬여버렸습니다.

거기다 기상 조건까지 이상하게 딴지를 거는 상황이군요.

오늘 가서 보니 이젠 아예 건물 수리 스케줄까지 딴지를 거는 중.

그래도 어쨌거나 지금까지 어찌됐든 마감을 어긴 적은 없으니

그거 하나 믿고 꼬인 대로 그냥 나가보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뭐 사실 정공법 말고 딱히 뾰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절대평범지극정상인-

by windxellos | 2014/08/06 03:54 | 기타잡담 및 잡상, 독백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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