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오탱 잡담. -이것저것-

1. 며칠전에 근래에는 없었던 소위 '멘붕'이 올 정도의 이해가 안 가는 연패를 겪었습니다. 그 뒤로 차근차근 회복 중이기는 한데, 다들 잘 별 떼며 싸우다가 한 대가 연패의 나락으로 빠져서 그거 회복시키느라 고생하는 패턴이 종종 나오네요. 일단 회복은 하고 있으니 다행이라 해야 할지.

2. 강습전은 스트레스 받기 딱 좋네요. 더군다나 요즘은 강습전 걸렸다 하면 8할 정도는 공격측으로 배치. 프로호 공격 같은 건 이래저래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단 말이죠. 8.0에서 모드 선택 가능하다고 하니 나오자마자 강습전은 차단해버릴 듯 합니다. 그나저나 강습전이 승률 평준화를 위한 워게이밍의 한 수였다는 도시전설도 있는 듯한데, 사실인지는 모르겠네요.

3. 물리엔진/신 렌더링 테스트를 돌려봤습니다. 물리엔진 적용으로 조종 난이도는 좀더 올라갈 듯. 막히는 지형 끼고 노는 플레이는 어렵게 됐습니다. 조금만 주의를 잘못 기울이면 주루룩 미끄러져 피해를 입을 테니 말이죠. 대신 우회로가 좀더 개발될 것 같기는 합니다. 신 렌더링은 분위기가 새롭기는 한데 이전에 비하면 너무 '뽀샤시'한 느낌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명색이 전차전이니 좀더 무겁고 우중충한 분위기로 가도 좋을 듯한데 말이죠.

4. 4호 너프라는 소식에 씁쓸해하는 중. 슈말투름까지는 그렇다 쳐도 저격포 빼앗아가면 4호의 강점이 과연 뭐가 남나 싶은데 말이죠. 이것으로 5티어는 다시 KV천하가 되는 걸까요. 75/48의 성능은 조절될 거라고 하니 그거나 어찌되나 봐야겠군요. 그나저나 이렇게 75/48이 강화되면 3/4는 어부지리로 파워업하게 되겠군요. 기동전차로서의 중요도가 좀더 올라갈지도 모르겠습니다.

5. 아맥스 12는 옆으로 가는 자주포를 뚫어야 할지 그냥 75로 전환해야 할지 생각 중. 자주 굴리는 녀석도 아니라 자주포 뚫으려면 하세월이니 말이죠. 그렇다고 5티어 아티와 연결됐던 시절에 모아 둔 잉여 경험치(3만 중반대)를 버리는 건 아깝고, 전환하자니 생돈이 깨지게 생겨 고민 중입니다. 



-절대평범지극정상인-
이글루스 가든 - WoT

by windxellos | 2012/08/24 02:25 | 게임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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