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2월 01일
雜. -눈길-
오늘은 저녁부터 눈이 하염없이 쏟아지기 시작했었죠. 습기차게 내려대는 것이 꼭 비 같더군요. 어릴 때라면 눈이라고 팔짝거리며 좋아했을지 모릅니다만, 요즘의 저에게 있어서는 귀찮고 곤란한 존재일 뿐입니다.
그래도 오늘의 일과는 그럭저럭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만, 오늘보다도 내일의 출근길이 걱정되는군요. 내일 아침은 영하 10도 이하의 한파라고 하니 밤 사이 눈은 얼었을 테고, 이래저래 귀찮아질 듯 합니다.
당장 경사진 언덕 위에 있는 저희 동네에서 내려갈 일부터 걱정이고, 오며가며 언덕을 넘어가야 할 시내버스들이 제때 코스 돌고 와 줄지도 걱정이군요. 아마도 평소보다 미어터질 듯 한데다 좀 돌아가게 되겠지만 차라리 지하철을 타면 어떨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1월 말이라고 성대하게 터뜨려 주는군요. 덕분에 2월 첫 날이 고역이 되지는 않기만을 바랄 따름입니다.
-절대평범지극정상인-
그래도 오늘의 일과는 그럭저럭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만, 오늘보다도 내일의 출근길이 걱정되는군요. 내일 아침은 영하 10도 이하의 한파라고 하니 밤 사이 눈은 얼었을 테고, 이래저래 귀찮아질 듯 합니다.
당장 경사진 언덕 위에 있는 저희 동네에서 내려갈 일부터 걱정이고, 오며가며 언덕을 넘어가야 할 시내버스들이 제때 코스 돌고 와 줄지도 걱정이군요. 아마도 평소보다 미어터질 듯 한데다 좀 돌아가게 되겠지만 차라리 지하철을 타면 어떨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1월 말이라고 성대하게 터뜨려 주는군요. 덕분에 2월 첫 날이 고역이 되지는 않기만을 바랄 따름입니다.
-절대평범지극정상인-
# by | 2012/02/01 01:08 | 기타잡담 및 잡상, 독백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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