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

오늘 아침은 다른 날에 비해 꽤나 서늘했습니다. 수능날만 되면 추워진다는 속설은 올해도 들어맞은 듯.

원래 수능이라고 10시 출근지침이 내려왔지만 저는 '따로' 할 일이 있어서 홀로 정시출근을 해야 했지요.
왜 하필 그게 오늘인 건지.(먼산)

월오탱은 독일전차 감상도 적을 생각이기는 한데, 다른 두 나라에 비해서 좀더 여러 종류를 몰아본 터라
글이 좀더 길어질 듯. 그리고 바로 그 덕분에 귀차니즘으로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아무튼 3601은 좋은 전차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모르는 것이 뻔히 보이는데도 아는 사람에게 아는 척하며 드잡이질을 하는 것만큼 꼴불견인
것도 흔치 않지요. 하긴, 사실 잘 모를수록 자기가 잘 안다고 생각하는 법인지도 모를 일입니다. 아는 세계가
협소하니 그게 다인 줄 아는 게지요. 우물 안 개구리에게 바다 이야기를 한들 알아듣지 못하는 법이니.


-절대평범지극정상인-

by windxellos | 2011/11/10 12:57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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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우마왕 at 2011/11/10 14:10
오오 과연 삼두도라다운 강평!!!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11/11/17 20:40
평범한 시각의 소유자라면 모두들 비슷하게 생각할 것이라고 봅니다.(도주)
Commented by 우마왕 at 2011/11/18 21:28
평범한 시각을 소유하면 저 글에서 삼두의 포스를 느낀다는 것을 인정하는 발언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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