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07일
잡담.
일부 각색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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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천장 일부가 헐어서 식사를 하기 힘들었다.
-> 주말에 12시간쯤 자고 나니 완치.
식중독으로 속이 심하게 뒤틀렸었다.
-> 주말에 12시간쯤 자고 나니 완치.
배탈이 났다.
-> 한 번 토하면 완치.
A : 약은 안 쓰고 토하고 뒹굴고 잠자서 치료하다니 왠지 점점 야생동물이 돼가는 것 같아.
A : 아무튼 돈은 안 들지만.
B : 진화가 덜 된 걸 자랑으로 여기지는 말아줬으면 좋겠는데.
-절대평범지극정상인-
# by | 2011/11/07 12:49 | 기타잡담 및 잡상, 독백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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