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요일에 참석한 모임자리에서 새벽까지 달리게 되는 바람에 그날은 소파에서 수면. 일어나 보니 목이 완전히 맛이 가 있었다. 잠은 잤는데 오히려 체력이 떨어지는 듯한 그 소파의 특성 또한 그대로.

2. 요즘은 월드 오브 탱크만 하는 듯. 게임 시간 자체가 길지 않다 보니 많이 못 하는데 그걸 전부 월오탱에 붓고 있으니 마비노기는 거의 방치상태. 일단 유료서비스가 돌아가는 동안은 좀 돌려줘야 하겠다 싶기도 하지만.

3. 그러고 보면 월오탱은 일단 독, 소, 미 모두 5티어까지는 획득 완료. 몰아봤던 전차들에 대한 감상도 짧게 적어봐야지 싶은데 깜빡깜빡 하는 중. 두 가지만 이야기하자면, 제작사는 확실히 러시아 편애인 것으로 보임. 그리고 미국은 듣던 것만큼 암울하지는 않은 듯. 적어도 여기까지는.

4. '중X의 X인X화' 같은 책을 아직도 100% 믿는 사람이 꽤 된다는 사실에 살짝 충격. 역시 자극과 인상이 강한 이야기 쪽이 쉽게 퍼지고 오래 회자된다는 것일까. 무슨무슨 독살론이 그러한 것같이.

5. 개인적으로 이타카판 은영전의 인물표기 중 제일 적응이 힘든 건 아무래도 '랍'인 듯.

6. 화분을 안으로 들여놓았다. 지난 해에 이걸 잘 몰라서 방치했다가 곤란해질 뻔 했던 터라.

7. 정말 뭐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순식간에 주말이 가 버렸다.



-절대평범지극정상인-

by windxellos | 2011/10/24 00:23 | 기타잡담 및 잡상, 독백 | 트랙백 | 덧글(8)

트랙백 주소 : http://windxellos.egloos.com/tb/556321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안나 at 2011/10/24 02:19
과실에서 밤을 보내셨다는 이야기를 건너 들었습니다! 버닝하셨군요;;ㅋㅋ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11/10/25 01:51
그러고 보니 자네에게도 묻고 싶은 것이 생겼지.(...)
Commented by hislove at 2011/10/24 09:51
원래 음모론이 솔깃한 법입니다.

물론 "재미" 수준에서 넘어가면 (이하생략)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11/10/25 01:51
재미 수준이 딱 좋은 것이죠.
Commented by 雪猫 at 2011/10/24 18:59
주말에 오라버니에게 연락하겠다고 내내 기다렸건만...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11/10/25 01:51
이런저런 일이 있었던 터라.(먼산)
Commented by 셀시아 at 2011/10/25 17:24
1번은 나이가 들어간다는 증거가 아닐런지요.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11/10/26 23:36
예전에도 거기서 자면 같은 증상을 보였던 걸 보면 소파의 종특인 듯 싶습니다.(먼산)

:         :

: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