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1월 12일
마비노기 잡담 -로미오와 줄리엣 2-
어제 로미오와 줄리엣의 후반부 시나리오가 업데이트되었더군요.
분량도 짧기에 가볍게 클리어했습니다.
시나리오를 비극으로 끝내는 것이 셰익스피어의 의도인데 그 의도를
성공시킨 것은 최종보스가 주인공을 훼방놓은 덕택. 더군다나 주인공
덕택에 시나리오가 완성되었다고 셰익스피어는 좋아하고 있으니.
이것도 나름 떡밥이려나요.
로미오는 전반부보다 강해졌더군요. 티볼트의 '레이피어 스매쉬'를 익히고 돌아왔습니다.
독초 뽑을 때는 적이 좀 강해서 조심해서 싸워야 하지만 지루하긴 해도 카운터나 윈드밀로
안전하게 쓰러트릴 수 있긴 하더군요.
미친 패리스는 간만에 보는 주인공보다 약한 녀석. 역시 좀 지루한 것이 문제지만요.
보스는 보스 자체보다 오히려 주변 녀석들이 더 귀찮더군요. 다만 보스는 속도도 느린데다
공격범위도 애매해서 적당히 주변 녀석들과 떨궈둔 다음에 등뒤에서 원거리공격 위주로 싸우면
거의 피해 없이 이길 수 있습니다.
보상템에 대해서는... 뭐 이건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셨을 터.
시나리오 자체는 원작을 거의 그대로 반영한 것이라
그냥 그런가보다 싶은데, 음성연기는 좀 오글거리더군요.
엔딩 스탭롤 부분에서 소위 '촬영장면'을 보여주는데, 연출로서는 재미있었지만 이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자면 마비노기 세계관을 완전히 박살내 버리는 듯한 느낌이라 보면서 다소
떨떠름했습니다. 어째 이번 메인스트림은 완전히 따로 노는 느낌이군요.
-절대평범지극정상인-
분량도 짧기에 가볍게 클리어했습니다.
시나리오를 비극으로 끝내는 것이 셰익스피어의 의도인데 그 의도를
성공시킨 것은 최종보스가 주인공을 훼방놓은 덕택. 더군다나 주인공
덕택에 시나리오가 완성되었다고 셰익스피어는 좋아하고 있으니.
이것도 나름 떡밥이려나요.
로미오는 전반부보다 강해졌더군요. 티볼트의 '레이피어 스매쉬'를 익히고 돌아왔습니다.
독초 뽑을 때는 적이 좀 강해서 조심해서 싸워야 하지만 지루하긴 해도 카운터나 윈드밀로
안전하게 쓰러트릴 수 있긴 하더군요.
미친 패리스는 간만에 보는 주인공보다 약한 녀석. 역시 좀 지루한 것이 문제지만요.
보스는 보스 자체보다 오히려 주변 녀석들이 더 귀찮더군요. 다만 보스는 속도도 느린데다
공격범위도 애매해서 적당히 주변 녀석들과 떨궈둔 다음에 등뒤에서 원거리공격 위주로 싸우면
거의 피해 없이 이길 수 있습니다.
보상템에 대해서는... 뭐 이건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셨을 터.
시나리오 자체는 원작을 거의 그대로 반영한 것이라
그냥 그런가보다 싶은데, 음성연기는 좀 오글거리더군요.
엔딩 스탭롤 부분에서 소위 '촬영장면'을 보여주는데, 연출로서는 재미있었지만 이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자면 마비노기 세계관을 완전히 박살내 버리는 듯한 느낌이라 보면서 다소
떨떠름했습니다. 어째 이번 메인스트림은 완전히 따로 노는 느낌이군요.
-절대평범지극정상인-
# by | 2011/01/12 01:10 | MMORPG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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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6에서나 한번 반전을 노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명의 수호자에서 마지막 수호자가 중간 보스 정도로 나오고, 그 후에 뭐가 된다
이런 식으로의 반전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