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4월 14일
들쑥날쑥. -기온-
바로 아래 쓴 글이 무색하게도 오늘은 날이 꽤 차가웠음.
바람까지 꽤나 강하게 불어서 체감온도는 더 낮았던 듯.
내일은 더 차가워진다는 이야기가 있음. 중부지방이 영하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이런 예보에 주변 사람들은 코트를 꺼내와야겠다고 하는데, 본인도 일단 고려 중.
그나저나 4월도 중순이 다 되었는데 영하 운운이 나오다니. 그것도 수도권이.
바로 얼마 전의 따뜻한 날씨에 꽃이 제대로 피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연속으로
계절에 걸맞지 않는 한파가 닥치면 혹 제대로 만개하기도 전에 다 몰사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길한 생각마저 든다.
오늘 아침에도 채 다 피지도 않은 벛꽃이 한파와
강풍에 통째로 우수수 떨어져 있는 것을 보기도 했고.
그야말로 春來不似春 이라는 문구가 어울리는 요즈음이니,
문득, 조금은 덜 차가운 남방에서 미리 꽃을 봐둔 것이 다행인가 싶어지기도 한다.
-절대평범지극정상인-
바람까지 꽤나 강하게 불어서 체감온도는 더 낮았던 듯.
내일은 더 차가워진다는 이야기가 있음. 중부지방이 영하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이런 예보에 주변 사람들은 코트를 꺼내와야겠다고 하는데, 본인도 일단 고려 중.
그나저나 4월도 중순이 다 되었는데 영하 운운이 나오다니. 그것도 수도권이.
바로 얼마 전의 따뜻한 날씨에 꽃이 제대로 피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연속으로
계절에 걸맞지 않는 한파가 닥치면 혹 제대로 만개하기도 전에 다 몰사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길한 생각마저 든다.
오늘 아침에도 채 다 피지도 않은 벛꽃이 한파와
강풍에 통째로 우수수 떨어져 있는 것을 보기도 했고.
그야말로 春來不似春 이라는 문구가 어울리는 요즈음이니,
문득, 조금은 덜 차가운 남방에서 미리 꽃을 봐둔 것이 다행인가 싶어지기도 한다.
-절대평범지극정상인-
# by | 2010/04/14 00:23 | 기타잡담 및 잡상, 독백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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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문제가 되는건 과수농가들이죠.
수분이 안되고 꽃이 제대로 안펴서 올해 과일농사는 재앙급이라고 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