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4일
Hit the Chicken
다 내덕이라능.
서울신문 기사 링크.
그러니까 요는 '다 내 덕이다' 라는 말을 돌려서라도 어떻게든 하고 싶다는 거겠지만,
제발 부탁이다. 보는 내가 짜증나기도 하지만, 조금이라도 사려라는 게 있다면 최소한
일단 '너희 편'을 위해서라도 이젠 제발 좀 'hit the chicken'.
당신 입장, 당신 존심, 당신 체면이 세상의 모든 것이 아니라니까.
아니, 그 이전에 그런 식으로 존심 세우겠다고 줄창 면피를 시도하는 것 자체가
이미 역으로 체면을 깎아먹는 효과만 키우고 있다는 생각은 아직 안 드시는 건가.
이하 좀 다른 잡담.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저렇게 지겹게 저러는 건 자기도 자기 나름 머리써서 했다는 것이
아주 엉망진창으로 흘러간 게 너무 찔리다 보니 '네 탓이 아니다' 혹은 '너 잘했어' 라는
소리를 어떻게든 '남한테서' 인정받아 듣고 싶은 심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싶음.
왜 그, '비공인 독립유공자 1순위'라는 농담으로 회자되는 무다구치 렌야 장군도 전사자
장례식장에서 인쇄물 돌리면서까지 '임팔 삽질 내 탓 아님'을 죽을 때까지 지치지도 않고
줄창 주절거렸다고 하지 않던가 말이다.
-절대평범지극정상인-
P.S : 주어는 없습니다.(후룩)
서울신문 기사 링크.
그러니까 요는 '다 내 덕이다' 라는 말을 돌려서라도 어떻게든 하고 싶다는 거겠지만,
제발 부탁이다. 보는 내가 짜증나기도 하지만, 조금이라도 사려라는 게 있다면 최소한
일단 '너희 편'을 위해서라도 이젠 제발 좀 'hit the chicken'.
당신 입장, 당신 존심, 당신 체면이 세상의 모든 것이 아니라니까.
아니, 그 이전에 그런 식으로 존심 세우겠다고 줄창 면피를 시도하는 것 자체가
이미 역으로 체면을 깎아먹는 효과만 키우고 있다는 생각은 아직 안 드시는 건가.
이하 좀 다른 잡담.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저렇게 지겹게 저러는 건 자기도 자기 나름 머리써서 했다는 것이
아주 엉망진창으로 흘러간 게 너무 찔리다 보니 '네 탓이 아니다' 혹은 '너 잘했어' 라는
소리를 어떻게든 '남한테서' 인정받아 듣고 싶은 심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싶음.
왜 그, '비공인 독립유공자 1순위'라는 농담으로 회자되는 무다구치 렌야 장군도 전사자
장례식장에서 인쇄물 돌리면서까지 '임팔 삽질 내 탓 아님'을 죽을 때까지 지치지도 않고
줄창 주절거렸다고 하지 않던가 말이다.
-절대평범지극정상인-
P.S : 주어는 없습니다.(후룩)
# by | 2009/10/14 20:26 | 기타잡담 및 잡상, 독백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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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누가 해놓은거야? 잘했내'
그러면 해당되는 아이들은 너무도 신이 나서 '선생님 저요 저요' 하고는 했고..
행여나 자기가 해놓은 것에 관심이 없다 싶으면 나서서 보여주곤 한단말이지
내가 그린 그림을 봐달라.. 내가 한 뭐뭐를 좀 봐달라.. 이렇게
그냥 왜 그 때 생각이 날까? ㅋㅋㅋ
그 분이 참으로 순수(?)해서 같은 느낌이 나는 걸지도 몰라...
뭐, 그렇다고 만수횽님이 잘했다는건 절대로 아니고
뭐라 논할수록 저희 수준도 같이 떨어지는 기분입니다(...)
NOT DiGITAL
국가에 해로운 존재입니다
그리고 생각이 어린애같아도 대한민국에서는 높은자리에 얼마든지 올라갈 수 있다는 사실도 새로이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