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를 듣고 문득 꺼내본 물건.

어떤 이의 부고를 보고 잠시 끄적끄적.

예전에 이런 게임이 있었다.


그 때 기준으로 보자면 그럭저럭... 조악하나마 음성도 약간 들어가 있었다.


여기서 동전 던져서 불 들어오는 연출은 꽤 괜찮았다.


팬이 아니었던 사람에게도 그 이름의 무게는 결코 그리 가볍지 않았을 것이다.

엄연한 한 시대의 '아이콘'으로서, 그와 같은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에게 깊숙이 각인되어 있던 이름이 또 하나 사라졌다.

개인적인 감상을 하나 더 들자면, 살아온 시간의 풍경이 이렇게
하나하나씩 '완전한 과거의 영역'으로 들어가는구나 싶다.(후룩)



-절대평범지극정상인-

by windxellos | 2009/06/26 20:54 | 기타잡담 및 잡상, 독백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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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9/06/26 21:03
마지막엔 합체!!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9/06/27 19:31
별똥별 먹고 변신도 나름...(...)
Commented by 神無月 at 2009/06/26 22:54
문워커로군요.
이젠 더는 볼수 없는 얼굴..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9/06/27 19:32
여러 가지로 놀랐던 기사였습니다.
Commented by nishi at 2009/06/26 23:38
마이클 잭슨이 죽었다....

다른 어떤 식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문장입니다..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9/06/27 19:32
한 시대의 전설이었으니까요.
Commented by hislove at 2009/06/27 01:51
메가드라이브용 문워커 게임이군요. 게임센터에 종종 있던 시간제(...) 게임기로 자주 했었죠.

쿼터뷰 시점의 아케이드 게임도 있었습니다. (...)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9/06/27 19:33
그런데 저걸 시간제로 해서 과연 얼마나 갈 수 있었을지가...(...)
Commented by Niveus at 2009/06/27 02:36
확실히 시대의 아이콘이었죠...
어릴땐 우상이었지만 (笑)
제가 어릴땐 한창 말이 많던시기였지만 그의 노래와 춤은 저에게 있어 우상이었습니다.
지금 다시 들어도 짠한 기분이 들고 있지만말이죠 ㅠ.ㅠ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9/06/27 19:35
그 시대 사람들에게 그가 죽었다는 소식은 여러 가지 감상이 들게 할 수밖에 없겠죠.
Commented by 이메디나 at 2009/06/27 09:28
그 뭐였더라... 로봇으로 변신되는 게임 그건 나름 재미 있게 했었는데 말이죠.
Commented by 리드 at 2009/06/27 12:26
이 포스팅에 나온 게임과 다르다면 아케이드(오락실)판 문워커일겁니다.
45도 각도로 바라보는 시점에서 진행되는 게임으로, 저도 그쪽을 더 재미있게 했었죠.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9/06/27 19:35
MD판에서도 변신이 되긴 합니다.
Commented by 소시민 at 2009/06/27 09:36
여기서 스무스 크리미널을 처음 들었죠...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9/06/27 19:35
이런저런 곡이 많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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