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영웅전설 IF. -만약에- 보충.

은하영웅전설 IF. -만약에-
여기서 이어지는 짤막한 보충.

'은하의 대규모적 구도' 같은 데는 그리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애니 및 코믹스 내용과도 연관하여 생각해 보자면 그래도
상당히 재미있어지지 않을까 싶어지는 IF가 있으니...

1. 만약 양이 '제대로' 대쉬해서 제시카 에드워즈를 러프보다 먼저 낚아챘다면
2. 만약 '경기장의 학살' 이후에도 제시카 에드워즈가 죽지 않고 살아남았다면
3. 만약 13함대 창설 이전에 양이 '그 두 사람 이외의 누군가'와 이미 눈이 맞아버렸다면

주 1) 애니에서의 제시카는 양에게 나름 호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나옵니다.
주 2) 잘 보면 소설에서도 알 수 있는 부분이기는 합니다만, 코믹스에서는 좀더
직접적으로 '스토커 프레데리카'의 범상치 않음을 그려주고 있는 장면이 나오지요.



-절대평범지극정상인-

by windxellos | 2009/02/13 00:46 | 도서잡담 | 트랙백(1)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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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RNarsis의 다락방 at 2009/02/15 13:58

제목 : 즐거운 은영전 IF
은하영웅전설 IF. -만약에- 보충.*키르히아이스X라인하르트였다면?(덤으로 안네로제가 얀데레였다면?)*골덴바움 황제가 안네로제가 아니라 라인을 데리고 갔다면?*포플런이 마성의 게이였다면?*미스 그린힐이 양 총수에 하악거리는 동인녀였다면?...more

Commented by Initial_H at 2009/02/13 01:32
그러나 이미 과거에 프레데리커가 플래그를 꽂아놨기 때문에 제시카는 Nice boat의 희생양이...[뭐]
Commented by 월광토끼 at 2009/02/13 02:51
아니죠. 양이 사관생도 시절부터 안게 제시카니까 선착순으로 치면 제시카가 임자 -_-
Commented by 윤민혁 at 2009/02/13 07:52
Nice boat가 아니라 Nice Fortress. (...)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9/02/15 17:57
선착순으로 치면 제시카가 먼저긴 하죠. 그나저나 요새째로 띄워보내는 겁니까.(...)
Commented by 輝明 at 2009/02/13 02:32
그러나 이미 프레데리커가 아버지를 동원 양의 연애를 방해하는 관계로 제시카는 nice boat의 희생양이...(2)
프레데리커의 비범함을 스토킹에 동원한다면 어찌 될지 짐작이 가지 않습니다.(...)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9/02/15 17:58
그런데 사실 수년 동안 외골수로 노력해서 군인 되고
부관까지 된 것 자체가 이미 보통의 범주를 넘어서긴 했습니다.(...)
Commented by 월광토끼 at 2009/02/13 02:52
제시카X웬리 커플링은 일본 쪽 동인계에서도 몇차례 시도된 바 있던 것 같습니다 -_-
팬픽션이라던가 동인 만화라던가...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9/02/15 17:58
제시카도 상당히 아까운 캐릭터 중 한 명이었죠.
Commented by 소시민 at 2009/02/13 09:51
2. 제시카 에드워즈가 살아있었다면 이젤론 공화국에서 주요한 역할을 맡을지도 모르겠군요.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9/02/15 17:59
정치적으로는 나름 역할을 했을 것 같기도 합니다.
Commented by theadadv at 2009/02/13 10:16
애니메이션 한정이라면, 페잔의 감시카메라를 동맹/제국이 가지고 있었다면, 처음 회전에서 라인하르트가 대승을 하지는 못했겠죠. 얀/라인하르트 전부 승진 못하고 그냥 그대로 흘러가는...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9/02/15 17:59
에에, 그것과는 약간 핀트가 다른 이야기인 듯 합니다만서도;
Commented by LampLine at 2009/02/13 12:58
제시카가 살아있었다 해도 구국군사회의 이후 동맹체제에서 멀쩡하게 남을 수 있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레벨로나 루이처럼 관료형도 아니고 철저한 정치인인 이상 트류니히트의 촉...아니 마수에선 그리 쉽게 벗어나지 못했겠죠.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9/02/15 17:59
아니, 그보다는 일단 삼각관계에 대한 이야기였으니까요. 정치적 부침은 큰 상관이 없을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LampLine at 2009/02/15 19:02
삼각관계였다면, 분명 주말드라마풍으로 돌아갔겠지요(...)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9/02/17 14:49
출생의 비밀도 한번 나와주시는 거군요.(어이)
Commented by 프로브 at 2009/02/17 20:06
왜 너는 나를 만나서~
Commented by 우마왕 at 2009/02/13 13:34
제시카는 이혼녀가 되어 여성지의 단골 취재원이 될 것이고, 얀 프리데리카 는 정치인의 길로...(으응?)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9/02/15 18:00
결혼하자마자 이혼하는 건가요. 양은 차이는 건가요. -0-;;;
Commented by 우마왕 at 2009/02/15 19:36
프리데리카의 원념과 공작으로 제시카가 차이고 그 자리를 프리데리카가 비집고 들어간 뒤 양의 이름을 후광으로 정치인이 되는 것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9/02/17 14:49
결국 최강자는 프레데리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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