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영웅전설 6 시나리오 잡담 -제국군 기동연습-

은하영웅전설 6 시나리오 잡담 -이제르론 회랑 조우전-
계속 이어지는 시나리오 정리 포스팅.

이번 전투는 원작 4권에서 '100여명 이상의 사상자가 나왔다'
라고 묘사된 제국군의 대규모 기동연습을 재현한 것입니다.

제국군 기동연습

역사시나리오 - 조우전(32턴)


초기배치.


원작에서는 '이런 대규모 훈련이 있었다' 라고만 나옵니다만, 이것을 전투로 재현해 놓았습니다.
청군 측은 부대수가 많고 적군 측은 부대당 함선수가 많죠. 이외에 지휘관의 평균 능력은 청군 쪽이
좀더 우세하다고 봅니다만, 전체적으로 보아 어느 쪽으로 해도 그리 불리하지는 않습니다.

제국군 4개 함대 19760
파렌하이트 4940 뮐러 4940 미터마이어 4940(총사령함대) 비텐펠트 4940


동맹군(가상적군) 3개 함대 19500
로이엔탈 6500(총사령함대) 렌넨캄프 6500 루츠 6500


제국군
한 부대당 함선수가 380척밖에 되지 않으므로 완편상태일 때보다 공격력이 많이 낮고 당하기도 쉬운 데는 좀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나 전원 용맹, 돌진형 지휘관인데다 총사령의 전투 참가에도 승부가 결정났다고 할 정도로 차이나기 전까지는 긍정적인 경우가 많고 상승폭도 높아 전체적으로 적극성 관리가 상당히 수월하고, 4개 함대로 구성되어 부대수가 많기에 적을 포위하는 형태를 취하기에도 편합니다.

우익의 파렌하이트로 로이엔탈과 맞싸우면서 비텐펠트, 미터마이어, 뮐러로 렌넨캄프와 루츠를 치고 마지막으로 로이엔탈 함대를 전멸시키면 상황종료. 다만 돌진인 루츠의 적극성이 매우 빨리 오르므로 그 점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동맹군(가상적군)
한 부대당 함선수가 500척씩이므로 청군보다는 좀더 나은 공격력과 내구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함대가 3개뿐이라 진형의 폭이 짧으니만큼 포위당하지 않게 조금은 주의를. 렌넨캄프는 본인도 성격이 일반인데다 참모들까지도 일반, 신중이라 적극성 관리가 좀 애매합니다.

다행히 총사령관의 참전에 아주 부정적이지는 않으니 그 부분을 활용하면 좋겠죠. 루츠가 성격이 돌진이라 적극성 상승이 빠르면서 공격력도 높으므로 이쪽을 주 공격수로 삼으면 좋습니다. 렌넨캄프로 전선을 유지하는 사이 루츠가 뒤로 돌아 치는 작전이 잘 먹히죠. 렌넨캄프도 휘하 함선수가 좀 있고 하니 전투기까지 총동원하면서 버티기에 주력한다면 그리 쉽게 무너지지는 않거든요. 로이엔탈은 상황에 따라 가변적으로 쓰면 됩니다.


다음이 마지막이 되겠군요.(후룩)



-절대평범지극정상인-

by windxellos | 2008/07/07 00:08 | 게임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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