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영웅전설 6 시나리오 잡담 -이제르론 회랑 조우전-

은하영웅전설 6 시나리오 잡담 -제 1차 가이에스부르크 회전-
계속되는 시나리오 정리 포스팅.

이번에는 원작의 3권 초두에 나온 이제르론 회랑 조우전에 관련된 가상시나리오입니다.

이제르론 회랑 조우전

가상시나리오 - 초진(16턴)


초기배치.


원작에서는 아텐보로와 아이헨도르프의 조우전이 이어지다가 양이 전 함대를
원군으로 이끌고 가자 아이헨도르프가 후퇴합니다만, 여기서는 켐프도 원군을
이끌고 나와서 전투가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하고 있습니다.

제국군 2개 함대 17900
아이헨도르프 4900 켐프 13000(총사령함대)


동맹군 2개 함대 16850
아텐보로 2450 양 14400(총사령함대)


제국군
전장도 좁고 함대규모도 크지 않아 그리 복잡한 전술이나 기책이라 할 만한 것이 없습니다. 그냥 정석대로 적의 측면을 노리면서 착실하게 싸우다 보면 이길 수 있죠. 다만 전멸을 노린다면 좀 부지런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제한 턴이 워낙에 짧거든요. 완전승리만 노린다면야 총사령함대를 부수면 되니 좀 수월하겠지만요.

그러고 보면 동맹군의 양 함대가 가끔 멋대로 '자폭'을 할 때가 있습니다. 실험해볼 것이 있어서 일부러 시간을 끌면서 움직이지 않고 있자니 느닷없이 이쪽이 이겼다고 뜨길래 배치도를 봤더니, 양 함대가 일부러 위험주역으로 들어가서 함대 반수가 날아가 버렸고, 그 자폭한 부대들 중 총기함이 들어있었던 것 같더군요. 참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아, 그리고 하나 버그가 있는데, 이 전투에서 일부러 져 보면 아시겠지만 결정적 패배와 부분적 패배 때의 스크립트가 뒤바뀌어 있습니다. 이는 동맹군도 마찬가지입니다.

동맹군
전술은 제국군과 다를 바 없습니다만, 아텐보로의 부대 규모가 아이헨도르프보다 작으므로 그 점에는 조금 주의를. 하지만 늘 적어두었다시피 CPU는 함대기동이 바보라서 잘만 하면 무피해로 아이헨도르프를 장사지내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켐프는 돌진이라 시간을 끌고 싸울수록 좋지만 턴 제한이 빡빡하므로 전멸을 노린다면 속히 가서 잡아주시길.


짧은 전투라 설명할 것은 얼마 없는 듯. 다음은 기동연습 차례로군요.



-절대평범지극정상인-

by windxellos | 2008/07/05 18:01 | 게임잡담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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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은하영웅전설 6 시나리오 잡담 -제국군 기동연습-
은하영웅전설 6 시나리오 잡담 -이제르론 회랑 조우전- 계속 이어지는 시나리오 정리 포스팅. 이번 전투는 원작 4권에서 '100여명 이상의 사상자가 나왔다' 라고 묘사된 제국군의 대규모 기동연습을 재현한 것입니다. 제국군 기동연습 역사시나리오 - 조우전(32턴) 초기배치. 원작에서는 '이런 대규모 훈련이 있었다' 라고만 나옵니다만, 이것을 전투로 재현해 놓았습니다. 청군 측은 부대수가 많고 적군 측은 부대당......more

Commented at 2008/07/05 18:5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7/07 00:07
뭐 곧 정리가 다 끝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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