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14일
과장이란 한 쪽만의 전유물은 아닐 것이다.
광우병 대책위인가 하는 곳에서는 6.10 집회의 평당 인원밀도를 20명으로 잡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사람을 선 채로 꽉꽉 밀어넣으면 20명 들어갈 수 없지는 않을 겁니다. 실제로 꽉꽉 밀려있기도 했고요.
그런데 앉게 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가 본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주도로 쪽에서는 앉아 있는 인원도
꽤 됐는데, 실측해 본 결과 앉아 있게 되면 성인 남자 기준의 평당 인원밀도는 아무리 후하게 쳐 줘도 10명을
못 넘어간다고 보거든요.
모든 구역에서 사람들이 꽉꽉 밀어넣어진 채 '서 있었다' 라면 20명이라는 설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볼 생각이
들겠습니다만, 앉아 있는 지역의 밀도가 그에 한참 못 미치고, 차도에서는 앉아 있는 사람도 꽤 되었던 상황에서
선 자와 앉은 자를 뭉뚱그려 평당 20명이라고 하는 것은 아무래도 그대로 납득하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아래의 포스팅들에서 적었다시피 역시 선 자와 앉은 자를
뭉뚱그려 평당 8명이라고 하는 것 역시 납득하기는 어렵지만요.
아무래도 20명을 주장하는 집단이건 8명을 주장하는 집단이건 덮어놓고 신뢰할 마음은 들지 않는군요.
...하긴, 지금까지의 정황으로 보건대 딱히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일이기는 하겠습니다만.(...)
-절대평범지극정상인-
물론, 사람을 선 채로 꽉꽉 밀어넣으면 20명 들어갈 수 없지는 않을 겁니다. 실제로 꽉꽉 밀려있기도 했고요.
그런데 앉게 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가 본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주도로 쪽에서는 앉아 있는 인원도
꽤 됐는데, 실측해 본 결과 앉아 있게 되면 성인 남자 기준의 평당 인원밀도는 아무리 후하게 쳐 줘도 10명을
못 넘어간다고 보거든요.
모든 구역에서 사람들이 꽉꽉 밀어넣어진 채 '서 있었다' 라면 20명이라는 설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볼 생각이
들겠습니다만, 앉아 있는 지역의 밀도가 그에 한참 못 미치고, 차도에서는 앉아 있는 사람도 꽤 되었던 상황에서
선 자와 앉은 자를 뭉뚱그려 평당 20명이라고 하는 것은 아무래도 그대로 납득하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아래의 포스팅들에서 적었다시피 역시 선 자와 앉은 자를
뭉뚱그려 평당 8명이라고 하는 것 역시 납득하기는 어렵지만요.
아무래도 20명을 주장하는 집단이건 8명을 주장하는 집단이건 덮어놓고 신뢰할 마음은 들지 않는군요.
...하긴, 지금까지의 정황으로 보건대 딱히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일이기는 하겠습니다만.(...)
-절대평범지극정상인-
# by | 2008/06/14 20:27 | 기타잡담 및 잡상, 독백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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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드러난 부분일 뿐, 드러나지 않은 민심은 더욱 큽니다.
8은 아닌 것 같고 20도 아닌 것 같지만 그 사이의 어디쯤에 놓아야 할지는 좀 애매합니다.
전부터 지적하고 싶어서 근질근질했는데...
'납득'이라는 일본식 한자 표현보다는 이해하다라는 한국식 한자어를 더 많이 사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납득 site:windxellos.egloos.com"으로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85개 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