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영제편2-

...세월이 하 수상한 판국이니 릴렉스 삼아 말장난 개그라도 해보렵니다.
----------------------------------------------------------------------------------------------

환관의 전횡으로 쇠퇴해 가던 후한에 완전히 망조가 들어버린 것은 영제 때라고들 합니다.

이 시기가 오면 관리들은 제 잇속만 차리는 이가 많고 환관들은 황제의 눈을 가리며 전횡을 했지요.
황제가 벼슬자리를 대놓고 팔아먹으니 이에 벼슬 사고 본전 찾아먹으려는 탐관오리가 늘어 백성을
괴롭혔지만, 정작 황제는 십상시에 둘러싸여 아첨하는 말만 듣고 벼슬 장사나 하는 자신이 성군인
줄로 착각하며 오만하고 완고하게 충언들을 물리쳤다고 합니다.

이에 나라의 도리는 땅에 떨어지고 나랏일은 혼잡하고 어지러워져 백성들이 살기는 갈수록 힘들어지니
태평도나 그와 유사한 오두미도와 같은 종교들이 민중에 널리 퍼졌습니다. 후일 황건적이 된 이후에는
안 좋은 모습을 많이 보이지만 적어도 초기의 태평도 신자들, 그리고 오두미도 신자들은 조정의 은근한
탄압에도 불구하고 서로 모이고 스스로 질서를 잡아 서로 도우며 살아갔다고 합니다. 전란의 세상에서
비교적 평화로운 종교공동체 집단을 만들었던 한중의 오두미도를 이런 예 중 하나로 보기도 하지요.

결국 가혹해지기만 하는 수탈과 압박에 견디다 못한 민중이 봉기한 것이 바로 황건적의 난인데, 화급히
명령을 내려 군대를 일으킨 끝에 이를 결국 진압하기는 하였으나, 난의 원인을 분석하여 내부를 개혁할
생각은 아니 한데다 진압에만 급급하여 각지의 호족들에게 세력을 만들 명분까지 주게 된 터, 제대로 된
부흥의 해법을 내지 못하여 결국 후한은 이후 다시 회복하지 못한 채 멸망해 버리고 맙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던 어느 무명의 선비가 나라에 망조가 들었던 영제 때의 상황을 한탄하여 없는 재주로
두서없는 시를 한 수 읊었으니, 다스릴 줄 모르는 정부가 완고하게 제 고집만 세우며 억압하고 민은 이에
스스로 살 길을 구하던 후한말 영제 대에 비견할 만한 시대가 또다시 올 때마다 간혹 회자되었다고 합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屠庶官恩 憫盈譁(도서관은 민영화)

-서민 죽이시는 관의 은혜에 근심이 넘쳐 시끄럽구나-

上狩滔徒 民詠和(상수도도 민영화)

-조정은 넘쳐나는 무리를 사냥하나 민은 모일 것을 노래한다-


拙俗狹商 騷賈技(졸속협상 소고기)

-졸렬한 속인이 좁은 헤아림으로 장사하는 재주를 떠들어대네-

破誥抹理 大運遐(파고말리 대운하)

-경계함을 파하고 도리를 지워버리니 큰 운수는 멀어지는구나-




猥驕何高 傲固鼠(외교하고 오고서)

-외람되이 교만하니 어찌 높아질까 거만하고 완고한 쥐여-

佯剿散沌 大亂多(양초산돈 대란다)

-속이고 괴롭히며 혼잡하고 어두우니 큰 난리가 많도다-


潗會自理 可保伍(집회자리 가보오)

-물 끓듯한 집회는 스스로 다스려지니 가히 보호할 만한 대오라오-

時民冒陡 排朽喇(시민모두 배후라)

-때에 민이 험난함을 무릅쓰고 썩은 내를 배척하여 말한다-




末漫何免 失數搖(말만하면 실수요)

-마침내 넘쳤으니 어찌 면할까 제 운수를 잃고 흔들거리며-

卞命何吉 汚解也(변명하길 오해야)

-성급히 명령하니 어찌 길할까 추잡한 해결책이로다-


備武壯漢 掃嘶民(비무장한 소시민)

-병장기를 예비한 힘센 사내들이 흐느끼는 민들을 쓸어낸다네-

暴歷盡壓 歌恨歌(폭력진압 가한가)

-모진 시대에 억압함을 마지않으니 한스러이 노래를 부른다-




-절대평범지극정상인-



P.S : 2행은 원래 囚였으나 狩로 고칩니다. 해산을 목적으로 한다면서 도망가는
사람을 굳이 쫓아가 두들겨패는 건 말 그대로 그저 인간 사냥이라 해도 무방하겠죠.

P.S 2 : 물론, 진지하게 믿으시면 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요.

by windxellos | 2008/06/02 10:14 | 삼국지 | 트랙백(7) | 핑백(6) | 덧글(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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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2 17:06
과분합니다. 그분의 센스에 비견하기에는 좀 벅차지 않겠습니까. ~.~;
Commented by 여울 at 2008/06/02 12:54
이때까지 본것중에 최고인데요 -_- 역시 굇수님;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2 17:06
아니, 이분까지 굇수괴담에 현혹되시다니... 저 소시민인거 아시잖습니까. ㅜ.ㅜ
Commented by 온푸님 at 2008/06/02 13:10
최훈 풍자 이후로 최고급 풍자입니다. 국민적 풍자에요 -_-b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2 17:07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요르다 at 2008/06/02 13:20
아 진짜 쓰러질 뻔했습니다... 최고최고.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2 17:07
개그이니 즐겁게 보셨다면 기쁩니다.
Commented by アムロ at 2008/06/02 13:29
ㅠㅠb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2 17:07
아니, 어째서 アムロ님께서도 울음을...;;;
Commented by 마르가리타 at 2008/06/02 13:30
우리나라에 이런 대시인이 있었다니, 부끄러워지는 고전문학 전공생입니댜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2 17:08
그냥 평범한 소시민의 개그인데 대시인에 비유하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켈룩)
Commented by Cuchulainn at 2008/06/02 13:30
과연 대단하십니다....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2 17:08
즐겁게 읽으셨다면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휘사 at 2008/06/02 13:43
단연 최고로군요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2 17:09
과분한 칭찬이십니다. -0-a
Commented by MoGo at 2008/06/02 13:51
헐, 짱이십니다..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2 17:09
그냥 평범한 개그입니다. ~.~;
Commented by 게온후이 at 2008/06/02 13:52
누가 대자보에 옮겨 적어서 청기와집에 좀 붙여놔야할 듯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2 17:10
아니, 아무리 그래도 허가 없이 청기와집에 붙이면 위법입니...(빠각)
Commented by 천사고양이 at 2008/06/02 13:57
덜덜덜...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2 17:10
에에... 어째서 떠시는 것입니까.(쿨럭)
Commented by 시무언 at 2008/06/02 14:07
김삿갓의 대를 잇는 조선 최고의 풍자 시인으로 인정합니다-_-b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2 17:11
평범한 개그를 분에 넘치게 높게 평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세이레이 at 2008/06/02 14:13
한의 실수에 빗대어 이야기하시는 줄 알았더니 직격탄을 날리시는군요
정말 멋진 글이었습니다 >ㅁ<bbbbbbbbbbbbbbbbbbbbbbbbbbbb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2 17:12
아아, 즐겁게 보아주신 듯 하니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8/06/02 14:33
출처 밝히고 옮겨가려 합니다만, 괜찮을까요?

안 된다고 하시면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2 17:12
출처 밝히신다면 상관없습니다. 어디로 옮겨가시는지 여쭈어도 될까요. ^^
Commented by 노타드 at 2008/06/02 15:20
오오 무명의 선비는 대단하신 분이었군요 +_+ (진지하게 믿고 있...)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2 17:13
아니, 진지하게 믿으시면 (아마도) 지는 걸 겁니다. 네.(...)
Commented by yu_k at 2008/06/02 16:26
최고예요....orz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2 17:13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시니 기쁘군요. ~.~
Commented by 만고독룡 at 2008/06/02 16:51
.............. 쵝오.(머엉)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2 17:14
이런 개그가 공감을 얻을 정도로 현 상황이 엉망이라는 이야기일까요.(먼산)
Commented by 사화무향 at 2008/06/02 16:55
와웅...
신나게 웃고 평범함에 감동하고 갑니다 ㅠㅠbb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2 17:14
저의 평범성을 알아주시니 감사합니다.(웃음)
Commented by 마르슬랭 at 2008/06/02 17:04
내공이... 내공이... 대단하십니다! OTL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2 17:14
아니, 그냥 평범한 소시민의 개그일 따름입니다.(쿨럭쿨럭)
Commented by 알면다쳐 at 2008/06/02 17:05
평소에도 느끼는 패배감이지만 오늘느낀 패배감은 더욱 더 각별하군요 ;ㅅ ;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2 17:14
그냥 평범한 개그로 보아주시면 됩니다.(웃음)
Commented by Niveus at 2008/06/02 17:18
이거야 원...;;;
역시나 삼두굇수! 라는걸까요 -_-;;;
오늘도 지고 갑니다 -_-a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4 01:20
이런이런, 그냥 개그이니 너무 진지하게 들으시면 안됩니다. ~.~
Commented at 2008/06/02 17:5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4 01:21
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에서 부탁드립니다.(웃음)
Commented by 리얼 at 2008/06/02 18:55
이런 "평범한" 개그로 오랜만에 기분 좋게 웃었습니다.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4 01:21
평범한 개그임을 알아주시니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배후세력 at 2008/06/02 19:21
이건 노벨문학상감이네요. 감탄했습니다.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4 01:22
좋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numb at 2008/06/02 20: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 쩌네요 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4 01:22
개그이니만큼 즐겁게 웃으셨다니 기쁘군요.
Commented by 세렌 at 2008/06/02 20:42
안녕하세요. 명문입니다. 팬 할랍니다. 특히 셋째 연... ㅎㅎㅎ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4 01:22
개인적으로도 마지막 두 줄이 가장 잘 됐다고 생각합니다. ^^
Commented by Radhgridh at 2008/06/02 20:44
지는거 좀 싫어하는 성격입니다만...


지겠습니다..


제가 졌습니다!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4 01:23
에에, 진지하게 들으시면 지는겁니다.(빠각)
Commented by erte at 2008/06/02 20:49
진 것 같습니다... 아마도요...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4 01:23
자아자아, 개그를 너무 진지하게 들으시면 안되는 겁니다. -0-;;
Commented by FlipFlop at 2008/06/02 22:16
오오오, 이건 추천하지 않을 수 없어!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4 01:23
재미있게 읽어주신 것 같군요. 다행입니다. ^^
Commented by 크렌스 at 2008/06/03 00:46
최고입니다 마스터.. 역시 존경스러워요..

모처럼 시원하게 웃었습니다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4 01:23
웃을 수 있었다니 개그로서 나쁘지 않았던 것 같군요.
Commented at 2008/06/03 01:3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4 01:24
역시 가격대 성능비가 미묘해 보이는 게 문제란 말이지. 먹고 싶기야 하지만서도...(...)
Commented by Machine at 2008/06/03 09:57
아... 이거 뭐 오랫만의 포복절도로군요.
오늘도 지고 갑니다 ㅎㅎㅎ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4 01:24
개그는 개그일뿐 진지하지 말자.(어이)
Commented by ㅇㅅㅇ at 2008/06/03 12:23
웃음이 나긴나는데 쓴웃음이 나는군요. 하하하;;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4 01:24
세월이 하 수상한 탓일 겁니다.(먼산)
Commented by 지나가던 손님 at 2008/06/03 15:04
요즘 세상에 평범하고 정상인으로 살려면 저정도 시는 지어야 하나보군요...(한숨)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4 01:24
아니, 그것과 평범은 상관없습니다.(도주)
Commented by Tirsha at 2008/06/03 17:26
즐겁게 보고 갑니다. ^^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4 01:25
재미있으셨다니 기쁩니다.
Commented by 존경해요 at 2008/06/03 21:32
1년넘게 눈팅만했지만
이번 글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ㅠㅠ
같은 삼국지 매니아로서 자랑스럽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4 01:25
좋은 평 감사합니다. 삼국지를 좋아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다지 매니아급은 못 된다고 여기는데 과찬이시군요.(켈룩)
Commented by 메로로 at 2008/06/04 08:15
아... 마스터피스~!

걸작을 보고도 감동이 아닌 씁쓸함의 눈물을 흘려야하는 비정한 시대군요..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4 16:47
으음, 일단은 너무 진지하게 보지 마세요. 평범한 개그입니다.(웃음)
Commented by kabi at 2008/06/04 11:26
당신은 센스쟁이~~ ㅋㅋㅋ
너무 웃어서 잠이 확 달아났어요 킬킬킬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4 16:55
즐겁게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Commented by kkomi at 2008/06/04 13:48
조만간 급제하셨다는 말 나오지 않을까 모르겠습니다.
소인배가 대인의 글을 잘 읽고 갑니다.
명작입니다.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4 16:55
과거도 없는 세상인데 급제가 있겠습니까. 호평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김자영 at 2008/06/04 15:10

제 생각엔 windxellos님은 평범이 아니구
놀랍구 대단하신 분이세여~~
존 경 합 니 다!!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4 16:55
아뇨아뇨, 저는 그저 평범한 소시민입니다. ~.~;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8/06/04 18:24
아무래도... 다시생각해볼때... 이 시를 출력해서... 피켓 만든 사람이 이번 연휴에

있다에 1표......

그리고 그 피켓 사진 찍혀서 올라온다에 2표.....

윌젤도라 3뒤 굇수 인증샷은 그래도 안나온다에 3표.....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4 20:22
아직 그런 사진을 못봤으니 무효입니다.(...)
Commented by アムロ at 2008/06/04 18:40
아, 이거 타입문넷에 좀 퍼가겠습니다[......]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4 20:23
출처를 명확히 밝혀주신다면 괜찮습니다. ^^
Commented by 돌리어스 at 2008/06/04 21:34
음, 그 뭐랄까
이 고사 오늘 아침 무료신문 노컷뉴스에서 봤었습니다
다만 님의 이글루 이름이 써져있었고, 고사중에서도 일부만 있더군요.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여기에 그런말은 없는거 같아 덧글달아봅니다 [..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4 22:36
예 저도 봤습니다. 다른 데서도 제보가 하나 들어왔고요.
말도 없이 집어간 것도 문제지만 멋대로 잘라먹은 것이 더 기분나쁘네요.
일단 조언을 듣고 대응을 정할 생각입니다. 제보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오테르 at 2008/06/05 00:44
어찌어찌 소개받아 왔는데 보고 기절했습니다ㅠㅠㅠ
뜻이랑 음이 착착 맞아서 더더욱 존경스러워요ㅠㅠㅠㅠㅠ
덕분에 온가족이 다 뒤집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D 으하하하하하하ㅠㅠㅠㅠㅠ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5 02:37
즐겁게 웃으실 수 있었다니 다행입니다. ^^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8/06/05 13:09
저도 한군데 펐습니다.....

쓰신분은 삼두굇수라고 밝혔습니다....

=3=3=3=3=3=3=3=3=3=3=3=3=3=3=3=3=3=3=3=3=3
Commented by 다정이 at 2008/06/05 13:10
퍼갔습니다. 힘내시고, 와우.. 멋집니다..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5 15:19
닥슈나이더님// 직접 하셨다니 출처야 표기하셨을
줄로 믿습니다만, 삼두괴수라니요. 그냥 소시민입니다. -_-+

다정이님// 에에... 감사합니다. 퍼가실 때는 출처 명기를 부탁드립니다. ^^
Commented by salido at 2008/06/05 22:46
쓰신 분 밝히고 펐습니다.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7 15:24
어디로 가져가셨는지 문득 궁금해지네요.(웃음)
Commented by holdingu at 2008/06/07 14:26
와...멋집니다. 역시 이세상에는 능력자가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7 15:24
재미있게 봐 주셨다니 다행입니다.
Commented by 영원제타 at 2008/06/08 12:20
아아아, 한자 괴수십니다. 너무 멋져요~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09 01:12
괴수라니요. 저는 그냥 평범한 소시민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신 것 같으니 기쁘네요. ^^
Commented by at 2008/06/29 03:48
출처 남기고 퍼갑니다~
친목 까페 사람들한테 보여주고 싶어서요 ㅎ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30 00:26
네, 알겠습니다.
Commented by 맑아리따 at 2009/06/14 01:22
허경진 교수의 한국한시의 감상 듣다 보니 오랜만에 이거 생각나서 간만에 왔어요 ^ㅅ^;;
팀플 까페로 출처 달고 퍼갈게요ㅋㅋ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9/06/15 19:05
이런, 교수님께 보여드리는 건가요. 왠지 반응이 두렵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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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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