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왕갈비탕 -황박사 수원왕갈비-

2인이 2인분으로 배부르다. -황박사 수원왕갈비-
일전에 이 가게에 다녀온 뒤 언젠가는 푸짐하다는 갈비탕도 먹으러 가야지 했었는데, 결국 다녀왔었습니다.
사실 여기에 다녀온 지는 이미 한 달 가까이 됐지만 포스팅을 차일피일 하다 보니 지금에서야 올리게 되는군요.

방송도 탔었던 듯 합니다. 식사시간대에는 대기열이 있을 정도로 사람들이 몰리더군요.


갈비탕. 정말 크기는 큽니다. 커다란 갈빗덩이가 듬뿍. 보이는 것 아래에 갈비가 한 층 더 있습니다.


크기 판별을 위한 숟가락과의 비교.


밑반찬들. 아쉽게도 차돌박이는 구이를 먹을 때만 나옵니다.


먹고 남은 갈비뼈가 수북. 저 정도가 들어있다는 이야기지요.


한 그릇에 1만원이지만 양이 엄청나게 푸짐하고 맛도 괜찮은 편이기에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가게입니다.
뉴질랜드산 고기를 쓰는 것이 저가의 한 비결일지도 모르겠다 싶군요. 국물은 색과 맛이 상당히 맑은 편입니다.
이런저런 것들을 거의 안 쓰고 그냥 갈비만 끓인 뒤 적당히 간만 본 느낌이랄까요. 취향에 따라 호오가 갈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깔끔해서 괜찮았습니다. 하여간 괜찮은 맛에 푸짐하기까지 하니 높은 점수를 줄 만 하죠.

고기나 갈비탕이나 괜찮은 가게입니다.(후룩)

찾아가는 길은 신설동역 10번출구 나와 뒤로 돈 뒤 쭉 가다 보면 오른쪽에 있습니다.
다만 갈비탕은 월-토 12시부터 4시까지만 하니 갈비탕을 노리시는 분들은 주의하시길.


-절대평범지극정상인-

by windxellos | 2008/05/12 01:16 | 먹거리 | 트랙백 | 핑백(1) | 덧글(8)

트랙백 주소 : http://windxellos.egloos.com/tb/435141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Linked at 절대평범지극정상인의 얼음집 :.. at 2009/01/19 01:01

... 적으로 많이 찬 날씨가 계속됐었죠. 자린고비 흉내 같기는 하지만, 얼마 전에 먹은 고기국 사진이나 보며 위로를 삼으렵니다. 신설동에서 파는 갈비탕. 예전에 이 포스팅에서 소개했던 바로 그 신설동역 근처 고기집의 갈비탕입니다. 간만에 가서 먹었었죠. 약간 줄었나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푸짐한 양 자체는 변 ... more

Commented by Niveus at 2008/05/12 01:23
오늘도 즐거운 야식테러의 시간~ (흐흑... 진사람 한사람 ㅠ.ㅠ)
Commented by 이메디나 at 2008/05/12 01:24
만원이.. 저가인겁니까!!! 5000원에도 후덜덜 거리는 평범한 회사원인지라 ;ㅁ;
Commented by Belphegor at 2008/05/12 01:25
맥주와 육포로 방어!
Commented by NaCor at 2008/05/12 09:17
뭔가 굉장히 푸짐하네요
Commented by Karyu at 2008/05/12 16:17
오.... 언제 한번 몸보신겸 찾아가봐야겠군요 -ㅁ-
Commented by 안나 at 2008/05/12 19:40
오오오오 오랜만의 맛집 기행 포스트군요!! 맛있겠어요
Commented at 2008/05/12 21:2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5/13 16:36
Niveus님//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딱히 테러의 의도는 없습니다.(후룩)

이메디나님// 어디까지나 양에 비하면 저렴하다는 것이죠. -0-

Belphegor님// 저는 술을 끊은 지 이미 수 년이 되었으므로 무효입니...(빠각)

NaCor// 이 가게는 어느 메뉴나 고기가 푸짐하지. -0-

Karyu님// 음음. 괜찮은 가게입니다.

안나// 어. 오랜만인 건가. 맛있는 가게지. 그나저나 책 받아야 하는데...(므음)

비공개// 음. 수정해 두도록 하지. -0-

:         :

: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