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웃분인 블루베리님이 요즘 삼국지 영걸전 관련 포스팅을 올리시는 걸
보고 있자니 추억이 자극되어 '삘 받은' 김에 정리 포스팅 하나 올려봅니다.
영걸전에서 얻을 수 있는 아군 장수들의 기본 데이터표입니다. 물론 진지한 공략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자기만족성 포스팅이지요. 능력치에서 푸르게 표시된 것은 그 병과적성을 기본으로 가진
사람들 중 가장 높은 능력치이고 붉게 표시된 것은 가장 낮은 능력치입니다.
사실 삼국지영걸전은 이후의 영걸전 시리즈와는 달리 아이템을 사용해 병과적성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이 가능하기에 병과적성에 따른 분류의 의미가 이후 시리즈에
비해 약간 덜합니다만, 일단은 기본적인 병과를 기준으로 분류해 두었습니다.
능력치 중 무력은 공격력에, 지휘는 방어력에 영향을 끼치며
지력은 책략치 및 책략의 성공/회피율 등에 영향을 끼칩니다.
먼저 일단 능력치만 정리해 나열해 봅니다. 코멘트는 아래에.
보병계
이름 무력 지력 지휘
유비 75 64 91
한영 61 44 55
경무 44 53 32
미방 63 25 59
유봉 63 57 59
이적 21 84 72
황충 95 67 90
엄안 86 71 87
비관 49 45 58
법정 52 87 66
맹달 73 70 71
황권 45 84 72
왕평 72 67 72
왕보 52 73 74
요화 78 60 41
유선 22 20 18
서성 72 70 59
정봉 75 65 70
장요 90 80 87
기병계
이름 무력 지력 지휘
관우 98 80 100
장비 99 42 83 (99 34 84 버전 존재)
조운 98 84 87
관평 80 74 78
오란 88 43 85
뇌동 86 43 81
마초 97 44 88
마대 84 47 74
관흥 88 70 85
장포 92 37 83
강유 90 94 80
능통 81 65 71
궁병계
이름 무력 지력 지휘
간옹 42 74 36 (38 74 69 버전 존재)
관순 42 61 32
공지 44 63 40
장완 60 85 73
비위 23 80 25
오의 71 69 70
이엄 75 74 72
오반 65 47 64
조루 60 70 51
무도가계
이름 무력 지력 지휘
번궁 62 52 71
위연 92 51 80
진식 67 28 60
수송대계
이름 무력 지력 지휘
손건 38 74 34 (38 95 34 버전 존재)
마량 45 90 73
군악대계
이름 무력 지력 지휘
미축 40 64 36
마속 65 84 54
주술사계
이름 무력 지력 지휘
서서 44 97 85
제갈량 44 100 94
방통 51 98 88
산적계
이름 무력 지력 지휘
곽적 35 63 50
조하 55 47 41
동량 69 32 60
유벽 67 59 65
주창 85 40 82
맹수사계
이름 무력 지력 지휘
이명 70 48 72
곽준 67 65 62
감녕 91 54 84
이민족계
이름 무력 지력 지휘
사마가 91 18 74
정덕 70 56 51
장획 78 61 63
고창 72 56 48아래는 다소의 코멘트들. 꽤 긴 내용이므로 접어 둡니다.
개폐 스위치
보병계
보시다시피 가장 수가 많은 병과입니다. 단병일 때는 상당히 약하지만 장병이 되면서 대각선공격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견제타 넣기에 좋지요. 원조계를 배우고 나면 책략노가다 레벨업이 수월해집니다.
이름 무력 지력 지휘
유비 75 64 91
이 게임의 주인공. 무장 스타일에 가까운 능력 해석은 코에이사 시리즈에서는 참신한 편이죠. 보시다시피
아군의 전 보병계 유닛들 중 지휘치가 가장 높습니다. 무력도 보병계 중에서는 사실 상위권. 처음에는 약해
보이지만 제대로 키우면 발군의 공방능력을 자랑하죠. 더군다나 설득 이벤트만으로도 엄청난 레벨업이
가능합니다. 뒤로 갈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캐릭터지요.
한영 61 44 55
1장에서 신도성과 광천 중 광천을 택하면 동료가 됩니다. 능력은 그저 그런 편. 개인적으로는 신도성으로
가서 번궁을 얻는 편을 추천합니다. 광천으로 가면 한영, 곽적 두 명이 들어오지만 어차피 출격수제한에
걸려 전부 내놓기 힘든데다 무도가인 번궁 쪽이 초기 활용도가 높은 편이라고 봅니다.
경무 44 53 32
1장에서 거록과 청하 중 거록을 택하면 동료가 됩니다. 보시다시피 한영보다도 낮은 능력치. 아마 십중팔구는
봉인하게 되실 겁니다. 일부러 저능력자를 골라 쓰는 어려운 플레이를 노리신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미방 63 25 59
서주에서 동료가 됩니다. 공방은 그냥저냥이지만 지력이 너무 나빠 키워주기
어렵습니다. 더 좋은 동료가 들어오게 되면 대기신세가 되는 경우가 많죠.
유봉 63 57 59
미방과 공방은 같지만 지력이 좀더 높아 다소 쓸만합니다. 중반 이후 출격수 제한으로 키워주기 어렵지만,
후반의 별동대 멤버에 들어 있으므로 나중에 별동대를 보내는 시나리오로 갈 생각이시라면 전차병 전직
정도는 시켜놓는 것이 쓸만할 겁니다. 아니면 최소한 원조계를 사용할 정도로만 키워 두어도 꽤 도움이 됩니다.
이적 21 84 72
아군 동료 중 가장 낮은 무력수치를 자랑(...)합니다. 지력이 높으므로 화계나 회복은 쓸만하고
통솔 덕에 방어도 약간은 기대할 수 있습니다만... 일단 전차 정도는 만들어 두시면 나중에 편합니다.
황충 95 67 90
표면수치만으로는 공방면에서 아군 보병 중 최강급이나 후일 이벤트로 죽어 최종전에 써먹을 수
없기에 봉인하게 되는 캐릭터입니다. 못 먹을 떡이랄까요. 없는 걸로 치시는 것이 낫습니다.(...)
엄안 86 71 87
황충과 동일. 능력치는 상급이지만 역시 이벤트로 사망.
비관 49 45 58
촉에서 유비가 설득하면 동료가 됩니다. 능력치는 별로...
유비가 레벨업을 한다는 데 의의를 두면 됩니다.(어이)
법정 52 87 66
역시 촉에서 설득하면 동료가 됩니다. 아군 보병 중 지력 최고.
상당히 쓸만한 캐릭터로, 잘 키워 두면 별동대에서도 상당한 활약을 보여줍니다.
맹달 73 70 71
촉에서 설득하면 동료가 됩니다. 상당히 균형잡힌 능력치를 가지고 있어서 잘 키우면
매우 쓸만합니다. 아군 보병 중에서는 전 능력치가 그럭저럭 상위권에 들고 있지요.
황권 45 84 72
촉에서 설득 가능. 활용요소는 법정과 비슷하나 능력이 약간 딸리는 감이 있습니다.
왕평 72 67 72
한중공방전에서 서황과 같이 나왔을 때 유비로 설득 가능.
맹달과 비슷한 활용도를 보입니다. 어느 쪽을 키울지는 선택 나름.
왕보 52 73 74
관우의 귀환과 함께 동료가 됩니다. 무력이 약간 낮은 것만 빼면 쓸만하지만,
들어오는 시점에서 주력멤버에 비해 레벨이 좀 낮은 것이 문제입니다.
요화 78 60 41
왕보와 공방수치를 바꾼 듯한 캐릭터. 단점은 왕보와 동일.
유선 22 20 18
적 아군 통틀어 최악의 능력치를 지닌 유선. 취미라면 키우셔도 상관없습니다만...
그래도 이적(무력 21)과 사마가(지력 19) 덕택에 '전 능력치 최하위'만은 면했군요.
하지만 총합 능력 평균이 최하치라는 점만은 변함없습니다.(...)
서성 72 70 59
오나라 원군으로 왔다가 동료가 됩니다. 서성, 정봉만 동료가 되는 루트(이릉까지 싸움)일
경우에는 레벨이 약간 높지만(50대 초반), 노가다를 좀 해 가면서 왔다면 기존 주력멤버의
레벨이 더 높을 터이므로 그다지... 아군 레벨이 낮다면 써 줄 수도 있겠지요.
정봉 75 65 70
서성과 동일. 서성이나 정봉이나 능력치는 그럭저럭입니다.
장요 90 80 87
최종장에서 관우로 설득 가능. 보병 중 최강급에 속하는 능력치를 가지고 있지만 업 전투에서밖에
써먹지 못한다는 점이 좀 슬픕니다. 동료로 왔을 때 레벨이 60대 초반이라 노가다를 안 하면서 왔다면
귀중한 전력이 될 겁니다만, 뼈를 깎는 노가다를 하면서 온 경우라면 주력멤버들보다 레벨이 한참
낮을 터이니 '계륵' 신세일지도.(...)
기병계
강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병과입니다. 견제 등을 이용한 책략노가다도 비교적 쉬운 편이죠. 이동력이 상당히
뛰어나지만 산과 숲을 지나지 못한다는 것이 약점. 또한 황무지에서는 처절하게 느려지는 병과이기도 합니다.
이름 무력 지력 지휘
관우 98 80 100
명실상부 통합 능력치 아군 최강. 종횡무진 활약이 가능하나 이벤트상 출격을 하지 못하는 회수가
좀 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공안 전투 때까지 잘 키워 놓으면 맥성에서 위-오군 전멸도 가능. 지금
확인해 보니 제가 그걸 성공시켰던 최저 레벨은 맥성 기준 60이었군요.
장비 99 42 83
공격력이 관우보다 약간 높지만 지력이 너무 낮아서 계략에 잘 걸리는 점이 문제입니다.
여하간 주력멤버로 쓰입니다. 능력치가 99 34 84로 나오는 버전도 있습니다.
조운 98 84 87
관우와 비슷한 올라운드 플레이어. 중반 이후로 거의 빠짐없이 나와주고
별동대에서도 대활약합니다. 반드시 키워 줘야 할 캐릭터 중 한 명이죠.
관평 80 74 78
기병으로서는 좀 어중간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보병으로 전직 추천. 기병으로서는 어중간한
능력치이지만 보병계에서는 상위클래스의 능력치이고, 전차로 전직해 레벨을 좀 올려 두면
나중에 맥성 전투에서 엄청나게 도움이 됩니다.
오란 88 43 85
촉에서 설득으로 동료가 됩니다. 레벨도 능력도 그럭저럭이니 쓰시는 건 취향 따라.
뇌동 86 43 81
오란의 마이너다운 버전. 역시 취향 따라.
마초 97 44 88
장비와 유사한 캐릭터입니다. 무력은 높지만 계략에 잘 걸리니 항상 주의가 필요하지요.
마대 84 47 74
역시 기병으로서는 좀 어중간. 관평처럼 전차로 바꿀까 해도 지력이 좀 낮은 것이 걸립니다.
관흥 88 70 85
관우의 마이너다운 버전. 관우를 죽이는 시나리오로 가신다면 유용하게 쓰일 겁니다.
장포 92 37 83
장비의 마이너다운 버전. 관우를 죽인 뒤 장비도 죽이셨다면 역시 대역으로 유용합니다.
강유 90 94 80
등장시 아군과 접촉하면 바로 설득 가능. 최상급 능력치이지만 참 미묘한 캐릭터. 기병으로 쓰자니
너무 높은 지력이 아깝고 주술사로 바꾸자니 무력이 아깝고... 여러 모로 미묘합니다. 계략 안 걸리는
기병으로 쓰시거나 주먹질 좀 되는 주술사로 쓰시거나 아니면 아예 다른 클래스로 쓰시거나...
활용은 뜻대로. 쓸만한 캐릭터인 것만은 사실입니다.
능통 81 65 71
맥성 전투 후 오나라와 싸우느냐를 결정할 때 안 싸우고 화친하거나 서릉까지만
싸우고 화친을 택할 경우 후에 동료가 됩니다. 그다지 메리트는 없는 캐릭터입니다.
궁병계
전직하여 발석차가 되면 이동력은 느려지지만 공격력과 범위는 상당합니다. 원조계도
쓸 수 있죠. 중반까지는 거의 없다가 중반 이후 수가 늘기 시작하는 병과입니다.
이름 무력 지력 지휘
간옹 42 74 36
능력치가 그리 높은 편은 아니지만 초반에 동료가 되어 중반까지 거의 유일한 궁병으로 있기 때문에 저절로 레벨업을 하게 되어 결국 주력을 꿰차게 되는 일이 많은 캐릭터입니다. 발석차가 되면 꽤 쓸만하죠. 능력치가 38 74 69로 나오는 버전이 있습니다.
관순 42 61 32
1장에서 거록으로 가면 경무와 함께 동료가 됩니다. 별로 쓸모는 없습니다.
공지 44 63 40
형주남부 평정전에서 무릉으로 간다고 한 뒤 유비로 설득하면 동료가 됩니다. 역시 메리트는 그다지...
장완 60 85 73
형주에서 동료가 됩니다. 지력도 높고 공방수치도
이전의 궁병 동료들보다는 나아서 꽤 쓸만합니다.
비위 23 80 25
장완과 함께 동료가 됩니다. 지력은 꽤 되지만 공방이 너무 낮아서 쓰기가 좀...(...)
오의 71 69 70
촉에서 설득하면 동료가 됩니다. 궁병계로서 그럭저럭 균형잡힌
능력치이긴 한데 얼굴이 클론무장이라서인지 잘 안 쓰게 되더군요.
이엄 75 74 72
촉에서 설득하면 동료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보기에 궁병계 동료 중
가장 쓸만합니다. 능력치가 괜찮게 균형잡혀 있어서 활용도가 높지요.
오반 65 47 64
촉에서 설득하면 동료가 됩니다. 쓰고 싶으면 쓰셔도 됩니다.(어이)
조루 60 70 51
맥성에서 관우와 함께 등장. 레벨도 낮고 능력치상의 메리트도 그다지...(...)
무도가계
대각선공격이 가능하고 산과 숲에서의 기동성이 뛰어나 초반의 범용성이 높지만
중반 이후로는 공방 모두 왠지 다소 역부족이라는 느낌이 드는 병과입니다. 책략이 화계뿐이라
책략노가다가 약간 힘듭니다만, 대초열을 잘 이용하면 어느 정도는 커버됩니다.
이름 무력 지력 지휘
번궁 62 52 71
1장에서 신도성으로 갈 경우 동료가 됩니다. 초중반에 꽤 쓸만하지만 좋은 동료가 들어오면서
결국 자연도태되는 경우가 많죠. 클래스 체인지까지 하며 키워주기에는 능력치의 메리트도
그다지 없는 편이고, 무도가 중 지력이 가장 높긴 하지만 그 역시 그다지 매력이라고는...(...)
위연 92 51 80
장사 전투에서 관우가 황충과 일대일을 벌이거나 유비가 위연을 설득하면 동료가 됩니다. 무도가대 중 최강. 능력이 좋긴 한데 무도가라는 클래스의 활용도 자체가 후반에서 그리 높지 않은 것이 문제입니다. 다른 전투형 직업으로 전직시키면 상당한 성능을 발휘하지요. 기병, 보병, 궁병 뭐든 좋습니다. 물론 그냥 무도가로 계속 나가도 그리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진식 67 28 60
촉에서 설득하면 동료가 됩니다. 지력이 너무 나쁘고 메리트가 없어 대개 봉인됩니다.
수송대계
가장 중요한 병과 중 하나이지요. 원조를 이용해 초반부터 광렙(...)이 가능합니다.
이름 무력 지력 지휘
손건 38 74 34
능력은 마량보다 떨어지지만 중후반까지 유일한 수송대다 보니 레벨노가다를 많이
하게 돼서 자연스럽게 주력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력이 95인 버전도 존재합니다.
마량 45 90 73
손건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레벨노가다를 좀 해둔 상태라면 합류시
손건보다 레벨이 많이 낮은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바로 써먹기가 상당히 미묘합니다. 방통을 죽이고
진행했다면 주술사로의 전직도 고려해볼 만 합니다.
군악대계
사기회복 책략을 씁니다. 그러나 이 유닛의 진정한 중요성은 특수능력에 있지요.
매 턴마다 피아구별 없이 주변 4칸에 있는 유닛의 책략치를 레벨/10+1만큼 회복해주기
때문에 공방은 나쁘지만 책략노가다를 하려면 반드시 키워줘야 하는 병과입니다.
이름 무력 지력 지휘
미축 40 64 36
능력은 낮은 편이지만 중후반까지 유일한 군악대라 자연스레 주력이 됩니다. 손건처럼 말이죠.
마속 65 84 54
능력은 미축을 압도하지만 위에서 말한 손건-마량의 경우와 유사하게 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 후반에 별동대를 보내는 시나리오로 갈 경우 미축이 별동대로 가 버리므로 본대를 위해 마속을
어느 정도 키워 둘 필요가 있습니다.
주술사계
군사역을 하던 인물들이 주로 이 클래스입니다.
책략의 익스퍼트랄까요. 대탁류의 위력은 그야말로 절륜.
이름 무력 지력 지휘
서서 44 97 85
아군 주술사 중에서는 가장 낮은 능력이라지만 그래도 우수한 능력자입니다. 다만
참가하는 전투 수는 적은 편. 한 번 조조군에 갔다가 후반부에 설득으로 다시 합류합니다.
제갈량 44 100 94
말이 필요없는 삼국지연의 최강의 참모. 스탠다드하게 운영해 주면 됩니다.
방통 51 98 88
촉 공략전에서 전사하게 놔두면 출전장수 전원 경험치 +50을 얻을 수 있지요.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살려 두는 편이 이용도가 높다고 봅니다. 선택은 게이머 마음.
산적계
동 레벨에서 다른 클래스보다 약 300가량 높은 체력을 갖고 있어서 초반에 방패역으로 상당히
유용한 병과입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병력이 올라가는 후반에는 그리 큰 의미가 없지요. 공방수치는
그럭저럭이지만 산과 숲, 황무지 등에서의 기동성이 좋아서 키워 두면 여러 모로 쓸모가 있습니다.
이름 무력 지력 지휘
곽적 35 63 50
1장에서 광천으로 가면 한영과 함께 동료가 됩니다. 산적계 중에서 가장 지력이 높지만
별 의미 없고(...) 활용도 역시 그리 높은 편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신도성으로 가서
번궁을 얻는 편을 추천합니다.
조하 55 47 41
서주에 웅거한 3군데 산적 중 1명. 유비로 설득하면 동료가 되지만 활용도는
낮습니다. 설득으로 유비의 레벨을 올린다는 데 의의를 두시면 됩니다.(...)
동량 69 32 60
서주 3산적 중 1명. 코멘트는 조하와 동일. 그래도 조하보다는 '약간' 더 쓸만하긴 합니다.
유벽 67 59 65
여남에서 합류. 산적 중에서는 능력치가 좋은 편입니다.
의적으로 만들어 두면 장판파 같은 곳에서 은근 쓸만한 경우가 많지요.
주창 85 40 82
산적계 중에서는 가장 쓸만한 캐릭터. 지력은 낮지만 능력과
그에 따른 공방수치가 다른 산적계 동료들과는 격이 다릅니다.
맹수사계
공격력이 높고 혼란계 책략도 있습니다. 하지만 방어력이 너무나 약하다는 점이 문제.
이름 무력 지력 지휘
이명 70 48 72
서주 3산적 중 1명. 역시 유비의 설득으로 귀순. 3산적 중에서는 그나마 가장 쓸만한 능력치를
보여줍니다. 유일한 여성동료라 키우시는 분들도 은근 계시는 듯. 하지만 맹수사는 낮은 방어력
탓에 활용도가 그리 높지 않고 키우기도 좀 미묘해서... 굳이 키운다면 전직시키는 편을 추천합니다.
곽준 67 65 62
촉에서 설득 가능. 그러니까 맹수사라는 직업의 활용도 자체가 그다지...(...)
감녕 91 54 84
오나라와 전투하지 않고 동맹을 맺었을 경우 후반에 동료로 들어옵니다. 능력도 높고 공격력도
쓸만한 편이지만 들어올 때 레벨이 40대 초반이므로 주력멤버와의 레벨차이가 꽤 클 겁니다.
이민족계
수계를 쓴다는 것이 특징. 실질적으로는 사마가만 끝까지 쓸 수 있는데
지력이 지력이니만큼 수공을 써먹을 만한 일이 별로 없습니다.
이름 무력 지력 지휘
사마가 91 18 74
촉에서 설득 가능. 이민족 중에서는 최강의 공방수치를
가지고 있지만 저 무시무시할 정도로 낮은 지력이 문제입니다.
정덕 70 56 51
별동대에서 마초로 설득 가능. 장획, 정덕, 고창 3명 중 1명에게만 접촉해도 3명 모두 동료가
됩니다. 능력은 나쁘지 않지만 별동대 전투가 끝나면 사라지므로 키울 필요는 없습니다.
장획 78 61 63
정덕과 동일.
고창 72 56 48
정덕, 장획과 동일.
대충 이 정도로군요.(후룩)
-절대평범지극정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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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후에 할 플레이에서 장완과 비위 중 한명을 골라서 키울 예정인데,
3장까지 가보지 않아도 능력치가 훨씬 높은 장완을 키우는게 좋다는걸 포스트를 보면서 결정할 수 있는거죠.
제가 하는 버전이 초기버전인지 장비 99 34 84에 손건 지력 95더군요. 장비가 지력이 조금 낮은게 불만이긴 하지만, 미축이 나오기 전까지 손건이 책략을 조금이라도 더 쓸 수 있다는 점은 좋더군요
얼마전에 네이버 삼도카페에서 15-99 공략을 봤는데 그거 쓰신분은 사마가를 키우셨더군요.(나중에 기병전직)
지력이 붕어라고는 하지만 어차피 군악대 붙여주면 책략은 무한정이고,
사마가를 쓸때의 장점이, 조조같은 녀석한테는 책략이 죽어라 써도 먹히기 힘들어서 경험치올리기 좋다더군요. 조조야 뭐 회복아이템,방어력아이템 다 장착한 상태니까 가끔씩 다른인원으로 때려서 경험치를 더 먹을수도 있고요.
그나저나 영걸전 아군 능력치 중 비위의 능력치는 좀 너무 하다 싶습니다.
블루베리님// 확실히 머리가 나쁜 쪽이 책략노가다가 오히려 편할 수 있다는 데는
동의합니다. 장비도 비슷한 경우였기에 말이죠. 하지만 사마가는 유일한 이민족이다
보니 기병으로 바꿔버리기엔 그 희소성이 좀 아깝습니다. 덧붙여 노가다는 편할지
몰라도 책략에 맞으면 좀 많이 아프다는 것도 좀...(먼산)
사라스님// 저는 경무를 안 쓰니 관순도 따라서 안 쓰게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0-;
보병계 유비관우장료
기병계 장비조운마초강유장포관흥위연
궁병계 주창관평
주술사계 제갈량서서
할려하는데 미축손건을 못누네요...
뺄애 골라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