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1일
잡설. -앞 글 보론-
사실, 뻘소리나 헛발질을 안하는 사람은 없다. 누군 뭐 태어날 때부터 머리속에 모든 게 들어 있었겠나.
뉴비 때는 헛소리도 좀 하고 잘못된 상식으로 찌질대기도 하고 다 그러는 거지. 그러다 나중에 자기가
뉴비 때 해놓은 짓 보고는 혼자 쪽팔려서 뒤집어지기도 하는 거고.
지금 각 분야에서 소위 '본좌' 소리 듣는 분들도 다 뉴비 시절은 있었을 거라. 처음부터 완벽하게 실수
하나 없이 길을 걸어온 사람은 없는 법이다. 혹은 '본좌'가 된 뒤에라도 실수할 수는 있는 법이고.
요는 그거다. 나중에라도 자기 실수가 나왔을 때 그건 실수였다, 혹은 잘못 알았었다고 인정할 수 있는가.
실수였거나 혹은 아예 틀렸다는 것이 번연한데도 말을 돌린다거나 엉뚱한 이야기를 끌어온다든가 지엽적인
부분을 물고 늘어진다든가 하면서 '나는 틀리지 않았어! 나는 틀리지 않았다구!' 라고 외치는 듯한 모양새로
바락바락대며 발악을 하는 것은 이래저래 보기 좋지 않은 법이다.
실제 이 좁은 이글루스판에서도 일부 논자 분들이 저런 태도를 유독 심하게 보이시는 탓에 가진
내공에 비해 평가가 한참 낮아지거나 심지어는 오히려 조롱의 대상이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고.
틀린 부분은 틀렸다고, 실수한 부분은 실수한 거라고 깔끔하게 인정이라도 하면 좀 낫겠지만, 불리하다
싶으면 말을 돌리는 정도로 끝나는 게 아니라 아예 엉뚱한 걸로 물고늘어지며 바락대고 심지어는 더하여
후욕패설까지 늘어놓는 경우도 있으니.(쓴웃음)
-절대평범지극정상인-
P.S : 그런데 주변을 돌아보면 그게 그리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닌 것 같기는 하다.
그렇다 하더라도 너무 심하게 바락대는 모양새는 역시 이래저래 보기 좋지 않지만.
P.S 2 : 뉴비 따위가 웬 훈계질 같은 글을 적어놨느냐고 하시면, '님은 오노보다
스케이트 잘타서 오노깠나염' 이라는 한때 유행한 통신어로 받아드리겠습니다.(어이)
뉴비 때는 헛소리도 좀 하고 잘못된 상식으로 찌질대기도 하고 다 그러는 거지. 그러다 나중에 자기가
뉴비 때 해놓은 짓 보고는 혼자 쪽팔려서 뒤집어지기도 하는 거고.
지금 각 분야에서 소위 '본좌' 소리 듣는 분들도 다 뉴비 시절은 있었을 거라. 처음부터 완벽하게 실수
하나 없이 길을 걸어온 사람은 없는 법이다. 혹은 '본좌'가 된 뒤에라도 실수할 수는 있는 법이고.
요는 그거다. 나중에라도 자기 실수가 나왔을 때 그건 실수였다, 혹은 잘못 알았었다고 인정할 수 있는가.
실수였거나 혹은 아예 틀렸다는 것이 번연한데도 말을 돌린다거나 엉뚱한 이야기를 끌어온다든가 지엽적인
부분을 물고 늘어진다든가 하면서 '나는 틀리지 않았어! 나는 틀리지 않았다구!' 라고 외치는 듯한 모양새로
바락바락대며 발악을 하는 것은 이래저래 보기 좋지 않은 법이다.
실제 이 좁은 이글루스판에서도 일부 논자 분들이 저런 태도를 유독 심하게 보이시는 탓에 가진
내공에 비해 평가가 한참 낮아지거나 심지어는 오히려 조롱의 대상이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고.
틀린 부분은 틀렸다고, 실수한 부분은 실수한 거라고 깔끔하게 인정이라도 하면 좀 낫겠지만, 불리하다
싶으면 말을 돌리는 정도로 끝나는 게 아니라 아예 엉뚱한 걸로 물고늘어지며 바락대고 심지어는 더하여
후욕패설까지 늘어놓는 경우도 있으니.(쓴웃음)
-절대평범지극정상인-
P.S : 그런데 주변을 돌아보면 그게 그리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닌 것 같기는 하다.
그렇다 하더라도 너무 심하게 바락대는 모양새는 역시 이래저래 보기 좋지 않지만.
P.S 2 : 뉴비 따위가 웬 훈계질 같은 글을 적어놨느냐고 하시면, '님은 오노보다
스케이트 잘타서 오노깠나염' 이라는 한때 유행한 통신어로 받아드리겠습니다.(어이)
# by | 2009/11/21 11:33 | 기타잡담 및 잡상, 독백 | 트랙백 | 덧글(3)



